방송도 뉴스도 주는대로 듣고 보는 게 아니라 선택해야 하는구나.
링거 맞으면 나으려나
퇴근하고 나면 아들 눕는 곳이 놀이터가 된다. 나뭇잎이 걸려있고 나비랑 사과랑 작은 새도 있다. 특히 친한 나비가 리더가 돼서 놀이를 주도한다. 놀이는 평상시 아이들이 노는 놀이를 설명해주면서 노래를 불러 준다. 즉흥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목이 칼칼하다.
초록이 숨 쉬는 계절이 왔다 나는 농부 땀을 흘려야 한다
자야지요